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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던스트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씨티닷츠(대표 유재혁)의 밀레니얼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Dunst)’가 5월 황금연휴 시즌에 맞춰 2026 여름 캠페인을 공개하고,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에 따른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최근 여행 트렌드는 ‘이동’보다 ‘체류’에 무게를 두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짧고 강렬한 경험 중심의 소비에서 벗어나, 휴식과 회복에 집중하는 흐름이 확산되는 추세다.
특히 해외 대신 국내 또는 근거리에서 여유롭게 머무르는 ‘로컬 리트릿(Local Retreat)’ 형태의 여행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동보다 체류, 소비보다 회복에 집중하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지고 있다.
던스트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흐름을 던스트만의 감각적인 서사로 풀어냈다.
캠페인 속 여름 휴가는, 목적지가 아닌 하나의 ‘상태’로 그려진다. 잔잔한 대화와 파도 소리 사이로 흐르는 느긋한 시간, 빛과 공기, 온도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장면들을 통해 ‘머무르는 경험’의 가치를 시각화 했다.
컬렉션은 통기성이 뛰어난 셔츠, 파자마 셋업, 경량 니트, 그래픽 티셔츠 등으로 구성됐으며 여유로운 실루엣과 가벼운 착용감을 중심으로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몸을 조이지 않는 편안한 실루엣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유연한 소재를 통해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여름 착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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