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라이프스타일, 신규숍 'GLXY 스튜디오' 런칭
발행 2026년 09월 15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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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라이프스타일(GLXY)' 신세계 센텀시티점 |
신세계 센텀시티·강남 2곳 오픈
바잉 브랜드 비중 30%로 구성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 박남영)의 남성 캐주얼 '갤럭시라이프스타일(GLXY)'이 편집숍을 접목해 선명한 브랜드 정체성을 보여주는 리테일 'GLXY 스튜디오'를 런칭했다. 이달 초 기존 매장을 리뉴얼한 신세계 센텀시티점 매장(16평)을 시작으로, 신세계 강남(10평) 신규 매장까지 총 2개 점을 열었다. 현재 'GLXY'는 56개 백화점 매장을 전개 중이다.
'GLXY 스튜디오'의 컨셉은 절제된 프리미엄이다. 장식을 최소화하고 금속과 목재를 활용해 간결한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브랜드 핵심 상품군을 주축으로, 'GLXY'와 어울리는 글로벌 브랜드를 엄선해 감도 높은 스타일링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존 고객과 다양한 취향을 지닌 신규 고객층을 동시에 끌어들이며, 백화점 유통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매장 내 물량 비중은 'GLXY' 70%, 바잉 브랜드 30%로 배치한다. 추동 시즌 'GLXY'의 주력 상품은 체형과 취향별 네 가지 스타일의 G·L·X·Y 팬츠, 일과 여가를 아우르는 디 투어 점퍼, 기능성·실용성을 높인 테크 니트를 내건다.
바잉 브랜드는 일본 빈티지 캐주얼 '오어슬로우', 일본 테크니컬 웨어 '골드윈', 프랑스 프리미엄 다운 '피레넥스' 등을 핵심으로 구성했다.
향후 'GLXY'는 주요 상권 매장을 'GLXY 스튜디오'로 순차적으로 리뉴얼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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