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지아, AI·주우재 콘텐츠 마케팅 효과

발행 2026년 09월 21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지오지아 X 주우재 26FW 캠페인 '더 젠틀 밸런스'

 

상품·스타일의 시각적 전달력 높여

비즈니스 캐주얼 비중 47%로 증가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지오지아'가 생성형 AI와 앰버서더 주우재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상품과 스타일의 시각적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20~30대 남성을 위한 뉴 비즈니스 캐주얼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콘텐츠 속 비즈니스 캐주얼 착장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지난 춘하 시즌 13%, 추동 시즌은 47%를 기록했다.

 

먼저 지난 7월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핫썸머 캠페인 '더 웨이브 메이커스' 영상을 공개했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루를 만들어가는 직장인들을 위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

 

AI 모델이 여름 컬렉션을 착용하고 빌딩 옥상과 해변, 사무실 등이 연결된 초현실적인 공간을 누비는 방식으로 연출했다. 플리츠·린넨 등 여름 소재를 활용한 셔츠, 팬츠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제안했다.

 

이달에는 주우재와 함께 비즈니스 캐주얼을 선보이는 '더 젠틀 밸런스' 캠페인을 공개해 스타일 제안의 시각적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

 

캠페인은 '뮤지엄 큐레이터'를 콘셉트로 주우재가 '지오지아'의 상품을 직접 선택하고 조합하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슈트부터 캐주얼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일과 여가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강조했다. 핵심 상품은 스웨이드 트러커 재킷, 뉴 와이드 핏 헤링본 와이드 슬랙스 등이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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