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FW 프리미엄 수트 강화
발행 2026년 09월 22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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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본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형지I&C(대표 최혜원)의 프렌치 트래디셔널 남성복 브랜드 본(BON)이 2026 FW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들어온 핵심 상품인 ‘수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본은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첫 수트를 준비하는 사회초년생부터 비즈니스와 일상을 넘나드는 직장인,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까지 남성의 라이프 스테이지에 맞춘 수트 라인업을 확대한다.
먼저 사회초년생을 위한 수트는 면접과 첫 출근부터 다양한 비즈니스 자리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단정한 실루엣과 안정적인 핏에 집중했다.
비즈니스와 일상의 경계가 유연해진 직장인을 위한 캐주얼 셋업도 확대한다. 재킷과 팬츠를 함께 착용하면 단정한 출근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각각 단품으로 활용하면 보다 편안한 일상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다.
하나의 셋업으로 비즈니스와 일상을 자연스럽게 오갈 수 있도록 활용 범위를 넓혀 변화하는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다.
특히 이번 FW 시즌에는 웨딩 예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수트 라인을 한층 강화한다. 프리미엄 수입 소재와 체형을 고려한 정교한 패턴 및 안정적인 핏을 적용해 수트 본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웨딩 예복 역시 결혼식 당일 한 번 입는 옷이 아닌, 예식 이후 비즈니스와 각종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더했다. 중요한 날에는 품격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면서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도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오래 입는 예복’을 제안한다.
본은 이를 통해 첫 수트와 비즈니스 수트, 캐주얼 셋업, 웨딩 예복으로 이어지는 수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남성의 중요한 순간과 일상을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수트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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