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디 메크르디, 성수에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발행 2026년 09월 1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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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르디 메크르디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피스피스스튜디오(대표 박화목, 서승완)의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가 오는 9월 18일 서울 성수동에 국내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마르디 메크르디 성수’를 공식 오픈한다.
‘마르디 메크르디 성수’는 패션을 비롯해 아트와 음악 등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접목해 보다 확장된 브랜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300평 규모로 마련된 공간에는 우먼, 스포츠, 키즈, 펫 등 마르디 메크르디의 다양한 라인업을 비롯해 협업 컬렉션과 성수 스토어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단독 상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층별 공간을 살펴보면, 3층은 브랜드 및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협업 프로젝트와 팝업 이벤트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지하 1층에는 마르디 메크르디가 전개하는 레코드 레이블 티더블유 레코즈(TW Records)의 LP 스토어가 자리하며, 음감회 등 패션과 음악을 연결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성수 스토어는 마르디 메크르디의 대표 IP인 플라워를 로고와 그래픽, 캐릭터 등으로 새롭게 풀어낸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했다. 여기에 권철화 작가의 작품 전시와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 등 예술적 콘텐츠를 곳곳에 배치해 브랜드만의 감각적인 공간 미학을 완성했다.
마르디 메크르디는 글로벌 오프라인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2027년 1월 오픈을 목표로, 중국 상하이 안푸루에 약 225평(743㎡) 규모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준비중이다.
‘마르디 메크르디의 집’을 콘셉트로 준비 중인 상하이 스토어는 그동안 축적된 공간 운영 노하우와 고객 경험 콘텐츠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견고히 다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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