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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키르시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에서 전개하는 스트리트 브랜드 키르시(KIRSH)가 2026 FW 시즌을 맞아 ‘카모 체리(CAMO CHERRY’ 컬렉션을 출시했다.
‘카모 체리’ 컬렉션은 키르시를 대표하는 체리 심볼에 ‘카모플라주(Camouflage)’ 패턴을 접목해, 기존의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서 한층 빈티지한 스트리트 무드로 변화를 줬다.
컬렉션 테마는 ‘CHERRY IN DISGUISE’이다. 카모플라주가 지닌 ‘위장’의 개념에 착안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던 키르시의시그니처 체리를 카모 패턴 속에 숨기듯 배치했다. 서로 다른 카모와 체리 그래픽을 하나의 패턴으로 구성해, 패턴 속에서 체리 심볼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디자인했다.
또한 카모 패턴은 컬러에 따라 서로 다른 분위기로 구성했다. 딥 톤의 다크 퍼플과 키르시가 자주 활용해온 핑크를 적용하고, 동일한 카모 체리 패턴을 각기 다른 색감으로 전개했다. 빈티지한 질감의 전판 그래픽도 함께 적용해 컬렉션의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했다.
더불어 슬림핏부터 루즈핏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해 셋업과 단독 착용, 레이어드 스타일링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모 패턴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핏과 컬러를 자유롭게 믹스매치하며 개성 넘치는 스트리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컬렉션은 티셔츠, 후드집업, 트레이닝 팬츠, 와이드 팬츠, 모자 등 총 11종으로 구성된다. 주력 제품인 ‘카모체리 셋업’은 ‘후드 집업’과 ‘트레이닝 팬츠’로 구성된다. ‘
'후드 집업’은 여유로운 루즈핏에 후드 안쪽에는 겉감과 대비되는 배색 카모 패턴을 적용해, 후드를 쓰거나 벗었을 때 각기 다른 포인트가 드러나도록 했다. 어깨와 등까지 넉넉하게 감싸는 볼륨감 있는 후드로 여유롭고 입체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스트링을 활용해 후드 형태를 조절할 수 있다.
‘트레이닝 팬츠’는 여유롭게 떨어지는 와이드 실루엣으로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하기 좋은 핏을 구현했다.
팬츠 절개 라인에는 컷오프 디테일을 적용해 자연스럽고빈티지한 감성을 강조했다. 후드 집업과 셋업으로 착용하거나 다양한 상의와 믹스매치해 개성 있는 스트리트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키르시의 신제품 ‘카모 체리’ 컬렉션은 키르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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