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골, 새 브랜드 모델 홍태준 발탁…전국 릴레이 팝업 전개
발행 2026년 10월 0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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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홍태준과 함께한 '캉골' 2026 AW 캠페인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이 전개하는 영국 캐주얼 브랜드 '캉골(KANGOL)'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홍태준을 발탁했다.
'캉골'의 이번 신규 모델 계약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고유한 정체성과 부합하는 모델을 발탁해 캉골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각인시킨다는 목적이다. 트렌디한 인상과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홍태준을 통해 캉골이 가지고 있는 젊고 자유로운 DNA를 표현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식을 확고히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캉골'은 모델 홍태준 발탁과 함께 10월부터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펼친다. 2026 AW 캠페인 화보 'Northbound : Ahead of winter'는 여행지의 우연한 순간처럼 정제되지 않은 편안한 분위기를 지향한다. 모델이 가지고 있는 자유분방한 모습과 캉골의 유틸리티 라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무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2026년 가을겨울 핵심 라인인 '유틸리티 컬렉션'을 소개하는 릴레이 팝업도 공격적으로 전개한다. 오는 2일부터 21일간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를 시작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12일까지 현대 대구점,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12월 4일부터 10일까지는 잠실 롯데백화점으로 이어진다.
첫 팝업인 신세계 센텀시티는 캉골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버뮤다햇의 스칼렛 레드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해 공간을 연출한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켄달 다운 자켓' 경량 패딩부터 '칼라일 다운 자켓' 헤비 다운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구성하며, 경량 패딩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소재로 경쟁력을 높였다. 가볍게 걸치기 좋은 '리버시블 쉐르파 자켓' 등 메인 상품을 체험할 수 있고, 얼리버드 럭키 박스, 룰렛 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캉골 관계자는 "청춘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모델 홍태준은 캉골이 추구하는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각인하고, 패션시장 내 브랜드 주목도를 높이는데 있어 더욱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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