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닉유니온,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울시’ 전개

발행 2022년 06월 10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골프화, 모자 연이어 런칭

주요 홈쇼핑, 온라인 판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유닉유니온(대표 박상용)이 영국 골프웨어 ‘울시’를 이번 시즌부터 본격 전개한다.

 

이 회사는 엘르 슈즈, 스프리스, 아이그너 슈즈, 남성복 ‘페프 스튜디오’ 등을 전개하며 연 매출 규모가 700억 원에 이른다. 이어 지난해 영국 본사와 ‘울시’ 전 품목에 대한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했다.

 

유닉유니온은 ‘울시’를 클래식 감성과 퍼포먼스 기능을 접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탈바꿈시켰다. 260년 전통의 ‘울시’는 헨리우드와 앤우드 부부에 의해 16세기 영국 이스트 미들랜드에서 런칭됐다. 오리지널 로고와 모던하게 리뉴얼한 새 로고를 모두 활용, 다양한 연령대를 공략한다. 올 초 의류를 시작으로 최근 골프화, 모자를 순차적으로 출시했다.

 

‘울시’ 골프화는 오리지널 클래식 라인과 퍼포먼스 기능을 강조한 제품으로, 판매가는 14만~16만 원대다.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홈앤쇼핑 등에서 판매를 진행했고, 지난 4월 롯데홈쇼핑 판매 방송에서는 완판을 기록했다. 영 골퍼를 겨냥하기 위해 발란, 골핑, AK골프 등 온라인몰 입점을 늘리고 있다.

 

여름 시즌을 겨냥해 여성 모자 컬렉션도 출시했다. ‘울시’의 ‘클로이 투웨이 지퍼 썬캡’은 실용적이고 우아한 디자인에 셀룰로오스 소재로 제작됐다. 헤드 부분이 탈부착이 가능하고, 지퍼로 헤드를 제거하면 선바이저 스타일로 착용 가능하다.

 

최근 솔리드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의 버킷햇 라인도 새롭게 선보였다. 현대홈쇼핑에서 모자 2종을 구성, 8만 원대에 판매 했다. 내달 남성 모자도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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