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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디오디 |
신세계 센텀시티 시작으로 연말까지 16개 점
독창적인 컬러, 기발한 아이디어로 차별화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의 신규 아웃도어 ‘디오디(DOD)’가 8월 중순 신세계 센텀시티점 입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통 확보에 나선다. 올 연말까지 16개 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어와 어패럴을 토털 전개한다는 계획으로, 기존 기어 매장에서도 어패럴 라인을 추가해 선보인다.
‘디오디’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디자인을 내세워 텐트, 캐리어, 수납함, 키친웨어 등 다양한 캠핑용품을 전개 중인 브랜드다. 2008년 일본에서 탄생해 국내에는 2023년 1월 하이라이트브랜즈의 자회사 하이라이트뷰티스를 통해 정식으로 수입 전개되고 있다.
하이라이트브랜즈는 ‘디오디’가 그동안 캠핑 시장에서 쌓아온 팬덤을 기반으로, 어패럴 라인 런칭을 통해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로 육성한다. 풍부한 자연 유산에서 영감을 받은 기발하고 독특한 발상으로 차별화된 상품을 전개하며, 캠핑을 넘어 여행, 일상까지 확장성 있는 브랜드로 전개한다는 계획.
특히 ‘디오디’ 기어 라인 고유의 아이덴티티 컬러인 탄베이지, 블랙, 카키를 메인으로, 시그니처 텐트 ‘키노코 텐트’의 레드 컬러, 토끼패턴을 넣은 카모플라주 등을 활용해 경쟁사들과 확실한 차별화 컬러를 구축한다.
‘디오디’만의 고유한 매력을 구축하고자, 캠핑에 활용된 기발한 아이디어를 어패럴 라인에도 확대 적용한다.
앞챙을 접어 손쉽게 패커블이 가능한 경량 캡 모자, 당근 모양의 키링으로 활용이 가능한 에코백. 난연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 일상에서 간단한 소지품을 손쉽게 보관할 수 있는 포켓 디테일 등이 대표적이다.
메인 가격대는 헤비 아우터 30~40만 원, 간절기 재킷 20~30만 원, 반팔 티셔츠 7~8만 원, 모자 3~4만 원 등으로 중고가대의 브랜드로 포지션한다.
런칭에 맞춰 대중들을 겨냥한 마케팅에 적극 나선다.
FW 시즌에는 이종 카테고리와의 협업을 통한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함께 8월 한 달간 ‘GS25 뮤직 앤 비어 페스티벌’에 참가 부산, 일산, 속초 등 3개 지역에서 음악과 캠핑존의 새로운 조합을 선보이며 고객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이 회사 관계자는 “디오디는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자유로운 라이프를 추구하는 브랜드다. 기존 시장의 틀에서 벗어나 기발한 아이디어와 신선한 디자인을 제공하면서 소비자들과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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