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올해 친환경 소재 비중 40%까지 확대
발행 2024년 08월 22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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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소재 '소로나'를 활용한 K2 올라 등판 그래픽 라운드 |
‘에코 프로젝트’ 용품, 신발도 적용
일반 나일론 사용량은 대폭 축소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케이투코리아(대표 정영훈)의 정통 아웃도어 ‘K2’가 친환경 소재 사용을 확대한다.
‘K2’는 중장기적으로 전체의 50%를 친환경 소재로 활용한다는 계획하에, 친환경 제품군인 ‘에코 프로젝트(ECO PROJECT)’의 적용 범위를 의류부터 용품, 신발까지 넓히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와 내년 친환경 소재 사용 비중을 40%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 ‘에코 프로젝트’ 제품군에서는 바다에 버려진 폐그물, 페트병을 재활용한 ‘마이판 리젠오션’과 ‘쿨맥스 에코메이드’ 등 친환경 공정에 뛰어난 기능성을 갖춘 소재를 활용했다.
여성용 ‘시그니처 프리즘 반팔 폴로’는 마이판리젠오션 소재를 활용해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자랑한다. 몸판은 나일론 트리코트, 등판은 타공 소재를 적용해 여름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반 나일론 사용을 줄이고, 옥수수 등 자연계 자원을 활용한 섬유 ‘소로나’와 친환경 신축 섬유인 ‘이스크라-S’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온실가스 배출 감소 노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조달된 목재로 생산한 ‘모달’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터치와 우수한 착용감의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올라 등판 그래픽 라운드’는 친환경 ‘소로나’ 소재를 활용, 뛰어난 신축성과 빠른 건조력,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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