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티톤브로스’ 오프라인 전개

발행 2024년 09월 2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LF 티톤브로스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 잠실점에 첫 단독 매장 오픈

독보적인 소개와 절개 패턴으로 주목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글로벌 아웃도어 ‘티톤브로스(TetonBros)’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최근 롯데 잠실점에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전개에 나섰다.

 

‘티톤브로스’는 2008년 미국 와이오밍주의 잭슨홀에서 20년 동안 스키, 등산, 캠핑, 래프팅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해온 일본인 ‘노리 스즈키(Nori Suzuki)’에 의해 탄생한 브랜드다.

 

‘모든 디자인이 기능을 가진다’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소재 개발과 절개 패턴을 통해 최상의 활동성을 제공하며 전문가들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일본 내 200여 개 유통망과 미국, 대만, 네덜란드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에는 LF가 2021년 겨울 상품부터 수입해 LF몰, 라움 편집숍, 국내 주요 캠핑 전문점 등을 중심으로 전개해왔다. 일부 아웃도어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단독 매장 구축을 통해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진=LF 티톤브로스 롯데백화점 잠실점

 

국내 1호점 잠실점은 56㎡(17평) 규모로 ‘콰이어트 아웃도어’ 트렌드에 부합하는 티톤브로스의 컨셉을 살려 심플한 블랙 컬러를 중점적으로 모던하고 절제된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상품 구성은 의류부터 백팩, 신발, 모자 등 다양한 용품 라인까지 구성했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츠루기’ 재킷을 포함해 친환경 구스다운 ‘얼라이브 다운’ 점퍼, 하이테크 플리스 소재를 활용한 ‘옥타’ 시리즈, 레어어링 맨 마지막에 입는 후디 자켓인 ‘오버 후디’ 등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또 18L, 25L, 35L 다양한 용량의 백팩 시리즈도 출시했다.

 

LF는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온ㆍ오프라인 채널을 구축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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