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윈, 26FW 시즌 순항…"캐주얼과 가능성 모두 호평"
발행 2026년 09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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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리미엄 스포츠 웨어 브랜드 본투윈(대표 이태준)이 2026 F/W 시즌을 본격 전개했다.
'본투윈'은 이번 26FW 시즌에서 남성·여성 컬렉션을 이원화해 타깃별 제품력과 마케팅을 강화했다. 남성 컬렉션은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컬러와 소재 선택지를 넓히고 디자인 포인트를 추가했다. 여성 컬렉션은 여성을 위한 자체 원단 개발과 함께 버건디, 핑크, 블루 등 전용 컬러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상품 라인업은 캐주얼 라인과 BRN 기능성 라인을 양축으로 고도화했다. 캐주얼 라인은 일상 착용성을 높인 컬러와 디자인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다. 특히 '블루 체크 컬렉션' 내 데님라이크 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능성 라인인 BRN은 기능성 소재와 패턴력을 강화하고 자체 원단 개발을 통해 운동 환경에서의 착용감과 활동성을 개선했다. 본투윈은 앞서 자체 개발 원단을 활용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신축성, 통기성, 투습도 등 기능성 소재가 특징이다.
시즌 초반 흐름을 이끈 것은 '골드 짐(GOLD'S GYM)' 협업 라인이다. '본투윈'은 글로벌 피트니스 아이콘 '골드 짐'과 아시아 최초 공식 협업을 체결하고 지난 8월 12일 자사몰에서 1차 드롭 제품을 단독 공개했다. 드롭 제품은 공개 이후 조기 완판되고 새롭게 선보인 기능성 라인까지 판매 호조를 보이며 브랜드의 시장성을 입증했다.
마케팅과 유통 채널 확대도 속도를 내고 있다.
'본투윈'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별 맞춤형 온· 오프라인 마케팅을 병행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브랜드 자산인 BRN GYM을 활용한 팝업 전개와 함께 천안 아산점 등 신규 매장 오픈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본투윈'은 과거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 반응을 확인해 온 만큼, 이번 시즌에도 현장 경험 기반의 브랜드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26FW 캐주얼 라인업의 타이틀 'LAYERED'는 단순한 겹침이 아닌, 브랜드 차원의 확장이다. 새로운 원단(Texture)과 정교하게 다듬어진 핏(Silhouette), 다채로운 타입(Type)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제품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브랜드 고유의 스포츠 DNA에 일상복 요소를 결합한 캐주얼룩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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