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캐리, ‘포트폴리오 강화… 2개 아동복 런칭

발행 2024년 08월 0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푸마키즈’, '캘빈클라인 키즈' 전개

백화점 주요 유통 채널로 확대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아동복 전문기업 더캐리(대표 이은정, 윤중용)가 아동복 전문기업으로 포트폴리오를 강화, 이번 FW시즌에 2개 신규 아동복 브랜드를 런칭한다.

 

스포츠 아동복 ‘푸마키즈’, 진 아동복 ‘캘빈클라인 키즈’로 각각 글로벌 본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구체적인 사업 전략을 세웠다.

 

‘푸마키즈’는 글로벌에서 명성을 쌓은 ‘푸마’의 헤리티지를 담은 키즈 라인으로, 6~12세를 타깃으로 활동성과 편안함, 스타일까지 갖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선보인다. 의류부터 액세서리, 운동화 등 토털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아이템 구성이 강점이다.

 

가격대는 아우터 99,000~299,000원, 이너웨어 49,000~89,000원, 팬츠 49,000~129,000원, 운동화 54,000~79,000원, 액세서리 39,000~149,000원이다.

 

더캐리는 백화점 아동복 조닝에서 ‘베베드피노’를 단기간 내 상위권 브랜드로 키워낸 저력 있는 회사로, 지난 4월 ‘푸마키즈’를 소개하는 컨벤션에서 백화점 3사의 호응을 얻었다. 첫 시즌 매장은 백화점을 주요 유통 채널로 16개 점을 오픈한다.

 

‘캘빈클라인 키즈’는 더캐리가 지난 1년간 자사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캐리마켓’에서 ‘캘빈클라인’ 키즈 언더웨어를 전개하며 브랜드의 충성도를 확인하면서 사업을 구체화했다.

 

‘캘빈클라인 키즈’는 ‘캘빈클라인 진’의 키즈 라인으로, 8~14세를 타깃으로 한다.

 

첫 시즌에는 ‘백 투 스쿨’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캘빈클라인 진’을 상징하는 데님 아이템과 고급스러운 텍스처를 지닌 소재를 활용한 니트, 활용도가 높은 아우터 등 의류와 액세서리로 구성했다. 유통망은 백화점 등 주요 채널 입점을 확정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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