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 방한 아이템 매출 껑충

발행 2025년 11월 17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모이몰른

 

지난달 오프라인 매출 48억 원

11월 첫 주 성장 폭 더 커져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유아복 ‘모이몰른’이 지난달 급격한 기온 하락에 따른 겨울 시즌 수요를 선점하며 매출이 전년 대비 17.3% 상승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윈터 라인업 확대 등 기획 적중률 향상, 오프라인 중심의 판매력 강화 등이 뒷받침됐다. 지난달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4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매장별 겨울 주력 아이템 집중 판매 전략을 펼쳐 방한화, 워머, 방한모, 점퍼 등이 매출을 견인했다. 11월 6일까지 매출 증가율은 35%로 성장 폭이 더 커졌다.

 

모이몰른 측은 “올해는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에 따라 겨울 외출복과 방한 아이템 중심으로 구매가 앞당겨지는 추세”라며 “겨울 시즌 수요가 빠르게 집중되는 시점에 맞춰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매장 접점 확대를 통해 체감 가능한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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