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이디,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발행 2026년 05월 0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로아앤제인

 

주니어 '노이리' 리뉴얼 런칭…남아 확대

'로아앤제인' 해외 사업 속도, 토들러 런칭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아동복 '로아앤제인'을 전개 중인 알제이디(대표 송현지)가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여아 전문 주니어 브랜드 '보조개'는 이번 여름 시즌 스트리트 패션 콘셉트의 '노이리(NOIRY)'로 리뉴얼 런칭한다. '노이리'는 트렌드에 민감한 10대 고객들을 공략한 스트리트 캐주얼로, 남아로까지 타깃층을 넓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자사몰을 오픈해 신상품을 공개했으며, 온라인을 주요 유통 채널로 한다.

 

내년에는 토들러를 겨냥한 신규 브랜드를 런칭한다. 이는 아동복 시장에서 토들러를 중심으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흐름을 고려한 신사업으로, 최근 디자이너 등 전담 인력을 기용해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로아앤제인'은 해외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국은 대리상을 통한 홀세일을 진행해 왔는데, 지난해 말 현지 파트너사와 마케팅 대행 계약을 맺고 샤오홍슈 등에서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 티몰에도 입점했으며, 파트너사를 통해 상하이 쇼핑몰 내 편집숍 등 영향력 있는 리테일숍 입점을 논의 중이다.

 

단독 매장을 운영 중인 대만에서는 타이베이 아레나에 곧 들어설 가든시티 백화점에 추가 매장을 연다. 동남아 판로도 개척한다. 이달에는 태국 방콕 박람회(타일랜드 베이비&키즈 베스트 바이)에, 다음 달에는 베트남 호치민 베이비키즈 페어에 참가해 동남아 파트너사들 발굴에 나선다. 현재는 동남아시아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에 입점해 상품을 판매 중이며, 특히 베트남 소비자들을 겨냥한 브랜드 홍보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노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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