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키즈, 10살 아이의 '자립·창의·도전' 담은 캠페인 공개

발행 2026년 10월 0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TOPTEN KIDS)'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10살 아이와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모습을 담은 캠페인을 선보인다.


'탑텐키즈'가 공개한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캠페인 '나는 너를 응원해'는 지난 시즌 선보인 '10살의 포텐(TEN)셜'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 캠페인이다. 이번에는 아이의 도전뿐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기다림까지 함께 담았다.


캠페인은 '자립·창의·도전'을 주제로 총 세 편의 에피소드로 구성했다. 요리를 완성하기까지 시행착오를 겪는 아이, 아빠와 함께 가구를 조립하는 아이, 장수풍뎅이를 직접 키우는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경험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준다.


부모는 아이의 행동에 직접 개입하기보다 필요한 순간에만 도움을 보태며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지켜보는 역할로 등장한다.
영상과 화보에서는 26FW 주요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코듀로이 본딩 스웨트 셔츠'와 '후드 집업', '더블니트 그래픽 스웨트 셔츠', '소프트 플리스 후디' 등 활동성을 고려한 가을·겨울 아이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메리노블렌드 립 모크넥 스웨터'와 '플리스 스웨트 집업' 등 성인용 '탑텐' 제품을 함께 매치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연출할 수 있는 스타일도 제안한다.


'탑텐키즈'는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탑텐몰에서 온라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10살은 스스로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아이의 작은 도전과 이를 지켜보는 부모의 모습을 함께 담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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