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美 아마존 프라임 빅딜데이서 역대 행사 최대 매출
발행 2026년 10월 1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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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중비책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제로투세븐(대표 박영욱)의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미국 아마존의 대규모 할인 행사인 '프라임 빅딜데이(Prime Big Deal Days)'에서 역대 행사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미국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궁중비책'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 빅딜데이에서 전년 동기 대비 2배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프라임 빅딜데이 행사 중 최대 실적으로 판매 수량도 증가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키즈 라인의 판매 호조가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키즈 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30% 증가했으며, 특히 헤어와 페이스 제품군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키즈 실키 샴푸와 키즈 소프트닝 컨디셔너 2종 세트는 전년 대비 약 8.4배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새롭게 선보인 페이스케어 듀오인 키즈 페이스워시, 로션 세트는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판매 호조에 힘을 보탰다.
선케어 제품군 역시 자외선차단제 비수기인 10월에도 전년 행사 대비 15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워터풀 선로션 마일드와 모이스처 선쿠션 마일드 등 주요 제품이 고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아마존 베이비 선 프로텍션(Baby Sun Protection) 부문 베스트셀러 2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궁중비책'은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판매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3월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아마존에 입점했으며, 이번 행사 기간에도 판매량이 증가하는 등 현지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이번 프라임 빅딜데이에서 키즈 헤어케어를 비롯한 주요 제품군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의 수요와 구매 특성을 반영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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