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스페인 캐주얼 '로이스' 국내 첫 도입
발행 2026년 05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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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쌍방울 |
오는 8일 롯데홈쇼핑 통해 첫 방송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쌍방울(대표 윤의식, 정운호)이 스페인 캐주얼 브랜드 ‘로이스(Lois)'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다.
50여 개국에 편집숍 위주로 판매 중인 '로이스'는 1962년 스페인에서 출발, 유럽 최초의 디자이너 진 브랜드 중 하나다. 1970~80년대 유럽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슬림한 실루엣과 빈티지 감성의 데님 스타일로 차별화했다.
최근에는 Y2K와 레트로 트렌드 확산과 함께 플레어·부츠컷 등 복고 스타일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8일 롯데홈쇼핑 채널에서 런칭 방송을 진행한다. 첫 컬렉션은 '내추럴 유러피안 캐주얼'을 메인 테마로 유럽 특유의 세련된 실루엣과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군이다.
특히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프리미엄 린넨과 리오셀 소재를 사용해 쾌적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텍스처를 동시에 구현했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여성 리오셀 블렌디드 루즈핏 셔츠 세트' △린넨 특유의 청량함을 담은 '남성 린넨 블렌디드 셔츠' △체형을 보정해주는 '여성 썸머 핀턱 세미와이드 팬츠'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은 '남성 썸머 밴딩 크리즈 팬츠' 등 총 4종이다.
여성용 제품은 흐르는 듯한 핏과 실용성을 강조했으며 남성용 제품은 밴딩과 크리즈 디테일을 통해 격식 있는 외관과 편안한 착용감을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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