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11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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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좋은사람들(대표 이성현, 김관승)이 전개하는 바디웨어 브랜드 '리 바디웨어(Lee Bodywear)'가 캐릭터 브랜드 '무직타이거(MUZIK TIGER)'와 협업해 한정판 키링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상을 즐기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가치에서 출발했다. '리 바디웨어'가 추구하는 꾸밈없는 자연스러움과 편안한 자신감은 무직타이거가 전하는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라는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
무직타이거는 대원미디어와 스튜디오 무직이 공동 원작자로 참여한 국내 캐릭터 IP로, 뚱뚱하고 느긋한 호랑이 '뚱랑이'를 중심으로 현대인의 고민과 감정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캐릭터 브랜드다.
국내에서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캐릭터 IP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서도 다수의 상품화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프로모션은 지난 11월 1일부터 전국 '리 바디웨어' 오프라인 매장 19곳에서 진행하고 있다. 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한정판 키링을 증정하며, 준비한 수량이 소진되면 종료한다.
좋은사람들 관계자는 "고객들이 뚱랑이 키링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