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메, 프리미엄 라인 '라 꼴레트' 완판
발행 2026년 05월 0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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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르메메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제우인터내셔날(대표 김길서)의 프렌치 감성 디자이너 브랜드 르메메(LEMEME)가 2026 스프링 시즌, 첫 프리미엄 라인 ‘라 꼴레트(La Collecte)’를 선보이며 전 제품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라 꼴레트’ 라인은르메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라인으로, 소재부터 제작, 패키징까지 전 과정에 걸쳐 완성도를 극대화한 컬렉션이다.
‘라 꼴레트’는 이름 그대로 ‘수집(Collecte)’의 의미를 담아, 시간과 감각을 축적해 완성된 결과물에 집중했다. 특히 르메메가 지향해온 클래식과 빈티지 무드를 한층 깊이 있게 확장한 라인으로 평가된다.
가장 큰 특징은 ‘소재’다. 이번 컬렉션에는 이태리 비엘라 지역의 전통 있는 원단사 캄포레(Lanificio Campore)의 울 트위드, 프랑스 DEVEAUX사의 프리미엄 패브릭 등 프리미엄 소재가 적용됐다.
이러한 원단들은 밀도감 있는 조직과 깊이 있는 컬러,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질감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세미 베지터블 램스킨을 사용한 레더 자켓은 자연스러운 에이징과 함께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오래 두고 입는 옷’으로서의 가치를 강조한다.
제작 방식 역시 프리미엄 라인에 걸맞게 업그레이드됐다. 외형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내부 마감까지 세심하게 완성도를 높이며, 르메메 특유의 절제된 디자인 안에 정교한 디테일을 담아냈다.
‘라 꼴레트’ 라인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한남 및 서울숲 쇼룸에서 한정적으로 공개되었으며, 출시 직후 빠르게 전 제품이 완판되며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라 꼴레트’ 완판을 기점으로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한남 쇼룸과 서울숲 쇼룸은 각각 월 3억 원, 2억 원대의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역시 월 3억 원대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서울숲 쇼룸은 월 매출 목표를 3억 원대로 상향 조정하고, 오는 6월 루프탑 공간을 프랑스 정원 콘셉트로 구성해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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