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무통, 고객 200명 초청 '메이트 데이' 진행

발행 2026년 10월 1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르무통 '메이트 데이'에 참석한 고객들이 함께 어울리며 행사를 즐기고 있다.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대표 허민수)이 '메이트(Mate)'의 단일 모델 누적 판매 200만 족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행사 '메이트 데이'를 개최했다.

 

지난 9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포레스트 캠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메이트 단일 모델 누적 판매 200만 족 돌파 기록을 함께 만들어 준 고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르무통과 특별한 인연을 맺어온 고객 200명과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걷고 준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나눴다.

 

메이트는 지난 2021년 8월 출시된 이후, 올해 9월 단일 모델 누적 판매량 200만 족을 돌파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신발 시장 속에서, 하나의 모델이 지난 5년간 고객들의 꾸준한 선택과 신뢰를 받으며 달성한 기록이라는 점에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이날 참가자들은 약 4km 구간을 걷는 '르무통 산책회 with 메이트'를 시작으로, 가을 피크닉과 운동회, 메이트 음악회 등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즐겁고 편안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친구'라는 뜻을 가진 '메이트(Mate)'의 이름처럼, 일상에서 함께하며 친구가 되어준 신발을 매개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가는 자리이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온 가족, 친구, 연인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처음 만난 고객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르무통 관계자는 "메이트 200만 족이라는 기록은 르무통을 선택하고 오랜 시간 함께해 준 고객들이 있었기에 만들어질 수 있었다"며, "이번 메이트 데이를 통해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분들과 함께 걷고 웃으며 추억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지키며 고객의 모든 걸음에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함께 걷는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르무통 '메이트 데이'에서 고객 200명과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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