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엠프티 성수, '브룩스브라더스 X 이스트로그' 협업 컬렉션 선발매
발행 2026년 11월 0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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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룩스브라더스 X 이스트로그 협업 컬렉션 룩북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대표 조만호·조남성)가 운영하는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 성수'가 미국 패션 브랜드 '브룩스브라더스(Brooks Brothers)'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이스트로그(EASTLOGUE)'의 2026년 가을·겨울 협업 컬렉션을 5일 선발매한다.
두 브랜드는 2021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협업했다. 이번 컬렉션은 해군 제복에서 영감을 받아 아메리칸 클래식과 밀리터리 스타일을 결합했다. 브룩스브라더스의 엠블럼과 스포츠웨어 그래픽에 이스트로그가 수집해 온 군복 디자인과 구조적 디테일을 접목했다.
대표 상품은 아플리케와 자수로 빈티지 그래픽을 표현한 'MA-1 플라이트 점퍼', 군용 M-48 파카에서 영감을 받은 '모디파이드 피시테일 코트', 플래킷 디테일을 적용한 포켓이 특징인 '윈드스톰 다운 파카' 등이다. 11일까지 열리는 팝업에서는 의류와 잡화 등 협업 상품 8종과 브룩스브라더스의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주요 상품을 선보인다.
무신사 엠프티 성수에서 협업 의류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브룩스브라더스 볼캡을 증정한다. 브룩스브라더스의 2026년 가을·겨울 정규 컬렉션 상품은 최대 30% 할인한다.
협업 컬렉션은 9일부터 무신사 스토어와 29CM에서도 판매한다.
한편, 브룩스브라더스는 1818년 뉴욕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버튼다운 칼라 셔츠를 대표 상품으로 선보여 왔다. 이스트로그는 2011년 론칭한 국내 남성복 브랜드로, 사냥과 낚시, 하이킹 등 야외 활동에 쓰인 전통 스포츠웨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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