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비젼 ‘히나쿠우’, 복복과 패션 IP 확장
발행 2026년 09월 21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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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히나쿠우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IP 라이선싱 기업 케이비젼(대표 김현경)이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 중인 캐릭터 IP '히나쿠우(Hinakuu)'가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 '복복(BOCBOK)'과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은 히나쿠우의 대표 캐릭터 '쿠숭이'를 복복 특유의 색감과 위트 있는 디테일을 접목하여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복복의 2026년 가을 시즌 컬렉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협업은 '복을 부르는 쿠숭이'를 콘셉트로, 복(福)을 연상시키는 복복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히나쿠우의 캐릭터성을 결합해 새로운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다.
캐릭터 그래픽을 의류에 단순 적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떡볶이 코트, 후드 집업, 와플 팬츠, 플리츠 스커트 등 다양한 의류·잡화로 협업 범위를 넓혀 캐릭터 IP를 하나의 패션 스타일로 풀어냈다.
협업 컬렉션은 패션 플랫폼 29CM의 '29 리미티드 오더'를 통해 9월 7일부터 22일까지 단독 선발매 되었다.오는 10월에는 일본 도쿄 하라주쿠에 위치한 패션 쇼핑몰 ‘라포레’에서 복복X이나쿠우 패션 팝업스토어가 전개될 예정이다.
히나쿠우는 GS25, 롯데월드 어드벤처 등과의 협업으로 IP 활용 범위를 넓혀왔으며,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 접점도 확대했다.
케이비젼은 히나쿠우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IP의 국내외 라이선싱 사업을 패션, 뷰티, F&B, 라이프스타일 등 소비재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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