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3년 04월 2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디올(DIOR)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그룹 뉴진스(NewJeans) 해린을 주얼리, 패션, 뷰티 부문의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해린은 디올 파인주얼리(DIOR JOAILLERIE) ‘로즈 드 방(Rose des Vents)’ 컬렉션을 본인만의 감각적인 분위기로 완벽 소화했다.
디올은 “이번 유대를 통해 해린과의 소중한 인연을 그 어느 때보다 더욱 굳건하게 하며, 우아함과 대담함으로 창조성을 구현해내는 디올과 해린의 특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