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 아이들 미연과 퀼팅·니트 아우터 활용한 가을 스타일 제안
발행 2026년 10월 13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
| '바버' 26FW 미연 화보 |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가 그룹 아이들 미연과 함께한 'A Day in Barbour' 캠페인을 공개했다.
패션&컬처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영상과 화보로 구성됐다. 미연은 '바버'의 퀼팅 재킷과 니트 아우터 등 26FW 주요 여성 제품을 착용했다. '바버' 특유의 클래식한 스타일에 미연의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FW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인 제품들은 '바버'가 최근 확대하고 있는 여성 컬렉션의 변화를 보여준다. 1894년 영국에서 시작된 '바버'는 왁스 재킷과 타탄 체크 등 상징적인 디자인을 통해 130여 년간 고유의 헤리티지를 이어온 브랜드다. 최근에는 이러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울과 니트, 퀼팅 등 소재와 디자인의 스펙트럼을 넓히며 여성 고객의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
26FW 시즌에는 여성 상품 바잉 물량을 전년 대비 약 50% 확대했다. 남성 상품 바잉 물량 역시 약 20% 확대하는 등 전체적인 FW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특히 여성 상품의 확대 폭을 높이며 국내 여성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이번 시즌에는 퀼팅 재킷과 울·니트 아우터 등 가을부터 일상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아우터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바버'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디테일은 유지하면서 소재와 실루엣에는 한층 부드러운 변화를 더해 기존의 견고한 아우터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제안한다.
특히 여성 컬렉션에서는 최초로 니트 소재를 활용한 아우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전통적인 아우터를 통해 축적해 온 바버의 디자인 헤리티지를 새로운 소재로 풀어내 편안한 착용감과 일상적인 활용도를 높였다. 퀼팅과 울 등 다양한 소재의 아우터 역시 함께 구성해 여성 고객이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여성 상품 확대에 발맞춰 오프라인에서도 여성 상품의 비중과 노출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다. 주요 유통 채널에서 여성 상품을 보다 폭넓게 선보이는 한편, 한국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소재와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품 기획에 반영하며 국내 여성 고객을 위한 상품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LF 바버 관계자는 "바버가 가진 130여 년의 헤리티지를 지키면서도 한국 여성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소재와 디자인의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며 "이번 FW 시즌 한층 부드러워진 여성 컬렉션과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기존과는 또 다른 바버의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