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유명 모피&가죽 서울에 집결

발행 2025년 02월 04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IFF, 2025 서울박람회 3월 5일 개막

최고급 모피&가죽 트렌드 한 자리에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전 세계 주요 모피, 가죽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국제모피연맹(International Fur Federation, 이하 IFF)은 오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에서 ‘2025 서울 국제 모피 & 가죽 박람회(The International Fur & Leather Expo 2025, Seoul)’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국제 모피 & 가죽 박람회’는 글로벌 유명 모피 및 가죽 업체들과 국내 모피 및 가죽 패션 산업 전문가들 간 유기적 네트워킹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비즈니스 정보 교류의 장으로, 2019년 시작돼 올해로 5번째다. 2022년 이후에는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유럽, 미주, 아시아 등에서 엄선한 유명 전시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모피와 가죽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키란 마무드(Kiran Mahmood) IFF 이사는 “본 박람회는 최고급 모피와 가죽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플랫폼”이라며 “장인정신과 혁신을 주도하는 업계 리더들이 다시 한번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 대륙 간의 발전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 국제 모피&가죽 박람회 전시장 전경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쇼케이스’와 홍익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박람회 참관은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또 IFF 박람회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면 박람회와 관련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IFF는 1949년 설립된 전 세계 모피 무역을 대표하고 규제하는 기관으로, 지속 가능한 천연 모피 사업을 촉진하고 동물 복지 및 환경 기준을 개발·시행 및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걸쳐 56개의 회원 협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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