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폴로 랄프 로렌 성수 에디션 인기
발행 2026년 09월 2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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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무신사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지난 18일 단독 선발매한 아메리칸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Polo Ralph Lauren)’의 ‘성수 에디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폴로 랄프 로렌과 무신사가 함께 선보이는 여덟 번째 단독 컬렉션은 폴로 랄프 로렌 고유의 클래식 헤리티지에 성수동 특유의 문화적 감성을 결합한 프로젝트다. 여유로운 릴렉스 핏과 빈티지한 무드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7개 품목을 구성해 공개 직후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해당 컬렉션에는 무신사가 브랜드 및 아티스트 협업 상품에 부여하는 공식 인증 마크인 ‘무신사 에디션(MUSINSA EDITION)’이 적용됐다. 패션과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상징성과 상품의 희소성이 더해져 고객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는 평가다.
특히 주요 제품인 ‘리미티드 에디션 랄프 로고 재킷’은 면 혼방 플리스 소재에 스크립트 로고와 포니 자수를 적용하고 립 조직 디테일을 더해 빈티지 스포츠웨어 감성을 살려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매 커프스 부위에 ‘Seongsu(성수)’ 자수를 적용해 정체성을 부각한 ‘랄프 로고 후디’와 ‘스웨트셔츠’ 역시 호실적을 견인 중이다.
이외에도 코튼 저지 소재의 ‘랄프 로고 티셔츠’, 블랙워치 패턴의 ‘릴렉스핏 플리스 풀오버’, 펠트 패치와 자수 디테일을 더한 ‘볼캡’ 2종 등 전 라인업이 고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폴로 랄프 로렌 성수 에디션' 단독 선발매 기획전은 오는 29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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