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 헤지스 매장 오픈
발행 2026년 09월 2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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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면세점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롯데면세점(대표 김동하)이 명동본점에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K-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롯데면세점 외국인 K-패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증가하는 K-패션 수요에 대응해 경쟁력 있는 국내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상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롯데면세점은 지난 21일 명동본점에 헤지스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헤지스 의류 브랜드가 단독 매장 형태로 면세점에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헤지스 매장에서는 남성 의류를 중심으로 2026년 FW 시즌 주요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케이블 니트와 반집업, 크루넥을 포함한 니트웨어부터 후드집업, 치노팬츠, 헤링본 재킷 등 다양한 상품을 찾아볼 수 있다.
특히 헤지스의 아이코닉 아이템인 케이블 스웨터는 전통적인 케이블 니트를 브랜드만의 세련된 실루엣과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입체적인 케이블 패턴과 포근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높은 활용도를 갖춰 가을·겨울 시즌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롯데면세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동본점을 중심으로 국내 패션 브랜드와 글로벌 고객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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