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어그' 팝업 오픈
발행 2026년 09월 23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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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세계면세점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신세계디에프(대표 이석구)의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21일 명동점 9층에 어그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에서는 어그의 2026 가을·겨울(FW) 컬렉션 신상품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 특유의 편안함과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소재와 마감, 비율 등에 변화를 준 새로운 시즌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어그의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인 아이브(IVE) 장원영과 함께한 ‘본 투 필(Born to Feel)’ 캠페인 화보도 팝업 공간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장원영이 캠페인 화보에서 착용한 ‘엔랩 클로그’를 비롯해 ‘클래식 울트라 미니 플러프드’, ‘클래식 미니 헤리티지’ 등 어그의 대표 실루엣을 새롭게 재해석한 2026 F/W 신제품을 선보인다.
‘엔랩 클로그’는 클래식한 실루엣에 히든 플랫폼을 적용하고 굽을 어퍼와 동일한 스웨이드 소재로 감싸 자연스러운 높이감과 세련된 비율을 살렸다. ‘클래식 울트라 미니 플러프드’는 풍성한 양모 소재와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클래식 미니 헤리티지’는 양모와 코듀로이 소재를 조합하고 부츠 모양의 참 장식을 더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다양한 국적의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점에서 시즌과 트렌드를 반영한 브랜드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패션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팝업 역시 본격적인 가을·겨울 시즌을 앞두고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의 신상품을 빠르게 소개해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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