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입점 시 기본 2.5%p 할인…’고객 확장 프로그램’ 참여시 수수료 0%
‘이목집중’ 프로모션, 데일리 정산 시스템 등 동반성장 프로그램 지속 확대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카카오스타일(대표 서정훈)의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가 소상공인을 위해 플랫폼 수수료 무료라는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걸었다.
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그재그 쇼핑몰 카테고리에 신규 입점하는 판매자는 입점 완료일을 기준으로 180일(약 6개월) 동안 플랫폼 수수료를 대폭 할인 받을 수 있다.
기존 지그재그 쇼핑몰 카테고리의 플랫폼 수수료는 4.5%로, 올해 말까지 신규 입점하는 쇼핑몰 전체에 아무 조건 없이 플랫폼 수수료 2.5%p 할인의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지그재그가 운영하는 고객 확장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쇼핑몰에는 수수료 2%p 할인을 추가 제공해 최종적으로 플랫폼 수수료를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고객 확장 프로그램은 지그재그가 판매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참여 쇼핑몰별 주요 고객을 파악해 우수 고객 유지, 잠재 고객 활성화, 신규 고객 획득, 고객 이탈 방지 등을 위한 쿠폰, 마일리지, 노출, 알림톡 등의 마케팅 액션을 진행한다.
올해 말까지 ‘카카오스타일 파트너 라운지’나 ‘카카오스타일 파트너센터’에서 지그재그에 신규 입점하면 자동으로 수수료 할인이 적용된다. 고객 확장 프로그램은 입점 승인 후 신청 페이지에서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지그재그는 소규모 쇼핑몰, 신규 입점 쇼핑몰이 플랫폼에 빠르게 안착하고 성장 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성장 잠재력이 높은 루키 쇼핑몰의 플랫폼 안착을 적극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지그재그는 지난 7월 24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이목집중(이번 주 목요일 집중해야 할 쇼핑몰 및 브랜드) 프로모션’을 통해 루키 쇼핑몰을 4일간 집중 조명하고 있다.
앱 접속 후 보이는 첫 페이지에 이목집중 메인 배너를 노출하고, 프로모션 화면으로 연결되는 퀵 메뉴로도 선보여 구매력 있는 2030 여성 고객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카테고리별로 적용할 수 있는 30% 쿠폰을 제공하고 다양한 특가 코너도 운영한다. 쇼핑몰 상품이 관심 고객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쇼핑몰별 무상 광고비도 제공 중이다.
중소형 쇼핑몰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정산 프로그램도 있다. 지그재그는 자금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소형 쇼핑몰을 위해 패션 플랫폼 업계 중 유일하게 하루 단위로 정산하는 ‘데일리 정산 시스템’을 2020년부터 운영해 왔다.
지원 프로그램과 프로모션 운영은 지그재그의 탄탄한 고객층을 기반으로 한다. 지그재그는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의 80%가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으로, 상품 구매를 위해 플랫폼에 접속하는 진성 고객 비율이 높다. 실제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의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 솔루션 ‘소비 인덱스’ 조사에서도 지그재그가 7월 10대, 20대, 30대 여성의 결제 건수 1위 플랫폼에 올랐다. 1020 여성 결제액 또한 모든 패션 플랫폼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 대형 할인 행사인 ‘직잭팟’, 쇼핑몰 상품을 중점적으로 소개하는 ‘그랜드 쇼핑몰위크’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 운영을 통해 두터운 충성 고객층을 상시 확보, 고객 유입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입점 및 중소형 쇼핑몰에게 성장의 발판이 되고 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신규 입점 쇼핑몰, 중소형 쇼핑몰 등이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수수료, 광고비 지원 등 플랫폼으로서의 노력과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커머스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지그재그의 지원 프로그램이 중소형 쇼핑몰에는 성장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고객에게는 색다른 매력의 쇼핑몰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자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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