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롯데마트와 오프라인 고객 접점 확대
발행 2026년 09월 1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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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하프클럽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트라이씨클(대표 이재익)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온라인 아울렛 ‘하프클럽’이 대형마트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
하프클럽은 롯데마트와 협업해 오는 10월 23일까지 롯데마트 매장 내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etail Media Network•RMN)를 활용한 광고를 진행한다.
롯데마트에 입점하지 않은 패션 플랫폼이 롯데마트의 리테일 미디어를 활용하는 첫 사례로, 오프라인에서 하프클럽을 알리고 QR코드를 통해 앱 쇼핑까지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매장 주요 쇼핑 동선에 설치된 55인치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하프클럽 브랜드와 앱 혜택을 노출하고, 광고를 본 고객은 QR코드를 스캔해 하프클럽 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추석 성수기에는 광고 송출량을 평소보다 2배 확대해 마트 방문 고객과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 협업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고객을 만나온 하프클럽이 오프라인 생활 공간으로 접점을 확장하는 첫 시도다. 하프클럽의 주요 고객층인 40~50대 여성과 대형마트 방문 고객층이 겹친다는 점에 착안해, 장보기를 위해 마트를 찾은 고객이 하프클럽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모바일 쇼핑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하프클럽은 오프라인 매장 광고와 함께 롯데마트GO 및 엘포인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광고 캠페인도 병행한다.
오프라인에서 브랜드를 발견한 고객이 QR코드와 온라인 광고를 통해 하프클럽 앱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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