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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T알파 쇼핑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KT알파 쇼핑(대표 박정민)이 본격적인 패션 성수기인 FW(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자체 패션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를 본격 확대하고, 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오는 10월부터 전략 패션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이는 한편, ‘2026FW 패션위크’를 열고 패션 방송을 집중 편성한다.
특히 FW시즌에 접어들며 패션 상품 판매가 증가세를 보이는 등 FW 패션 수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지난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간 KT알파 쇼핑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패션 카테고리 취급고는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했으며, 패션 방송 시간도 15.2% 확대됐다.
직전 주와 비교해서도 패션 방송 시간은 11.6%, 취급고는 13.3% 각각 증가하는 등 FW 시즌 진입과 함께 패션 카테고리 판매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단독 브랜드와 기획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올 FW 시즌에는 ‘르투아(LE TROIS)’, ‘드킴 바이 김서룡(De kim by kimseoryong)’, ‘로디에(RODIER)’, ‘슈페리어(SUPERIOR)’ 4개 브랜드를 전략 패션 브랜드로 선정하고, 각 브랜드의 특성과 타겟에 맞춰 이수정, 최현우, 이진아 등 업계 유명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대표 패션 프로그램과 연계해 선보인다.
이를 통해 브랜드별 정체성과 상품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상품과 방송 콘텐츠 간 시너지를 높여 패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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