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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신사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무신사(대표 조만호, 조남성)가 국군의 날을 맞아 육군과 함께 두 번째 에디션을 이날(1일) 단독 발매한다.
무신사는 이번 에디션에 국가 방위에 헌신하는 국군 장병을 향한 존중과 감사의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6월 발매한 에디션의 화제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육군의 강인한 밀리터리 헤리티지를 무신사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무신사는 첫 에디션 발매 당시 육군의 헤리티지를 트렌디한 패션으로 풀어내 대중에게 신선하게 다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타이거 메쉬 반소매 티셔츠'와 '패커블 윈드브레이커'가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는 두 제품의 그래픽과 소재 디테일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그래픽 반소매 티셔츠'와 '웜업 자켓'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무신사는 이번 상품의 콘셉트를 '오프 듀티, 온 위켄드(OFF DUTY, ON WEEKEND)'로 정하고, '꾸미지 않아서 편안한 주말'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강인한 정신력과 기동력으로 평온한 일상을 지켜온 육군의 헤리티지를 유연하고 자연스러운 데일리 실루엣으로 풀어냈다. 다양한 일상 아이템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어 훈련과 운동은 물론 주말의 가벼운 외출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라인업은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에 맞춰 보온성과 활동성을 높인 FW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하프집업 디자인의 풀오버 피스테는 전면에 미니멀한 '로카(ROKA)' 로고를, 후면에 아치형 '대한민국 육군(R.O.K. ARMY)' 레터링과 달리는 네 마리 호랑이 그래픽을 배치했다.
와플 풀오버 후드 티셔츠는 보온성이 뛰어난 와플 조직 소재에 호랑이 눈과 로고를 조합한 직조 라벨로 포인트를 줬다. 그래픽 숏 비니는 타이거 스트라이프 패턴을 프린트 대신 자카드 짜임으로 구현해 입체적인 질감을 살렸다.
첫 발매 당시 인기 품목을 업그레이드한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그래픽 반소매 티셔츠는 활동성을 고려한 기능성 소재에 육군의 상징적인 그래픽과 레터링을 더해 강인한 아이덴티티를 캐주얼하게 표현했다. 웜업 자켓은 가벼운 소재로 바람을 막아주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해 간절기 일상과 야외 활동에 두루 활용하기 좋다.
무신사는 군 장병을 위한 전용 혜택도 마련했다. 군 장병 전용 앱 '밀리패스'와 제휴해, 앱에서 인증을 완료한 장병에게 최대 5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 이를 통해 장병들이 무신사에서 직접 구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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