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출판·창작 기획전 '삼무서점' 19일 개최

발행 2026년 10월 1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출판·창작 기획전 '삼무서점'을 진행한다.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최초 공개 대본집과 한정판 작품집, 작가 후원 프로젝트 등을 선보인다.

 

첫날인 19일에는 손글씨 작가 미꽃의 '미꽃체' 마스터 에디션과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 1·2·3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을 공개한다. 미꽃체 마스터 에디션은 원하는 문장을 미꽃체로 출력할 수 있는 '미꽃체 체본소'와 신규 VOD 강의를 선보인다. '유미의 세포들' 대본집에는 작가·배우 인터뷰 등을 담았다.

 

같은 날 펀딩을 시작하는 이중섭 작품집은 미술사학자 최열의 30년 연구를 집대성한 국내 최초 '이중섭 전작 화집'이다. 이중섭 탄생 110주년과 서거 70주기를 기념해 1,000부 한정으로 제작하며, 와디즈에서 단독 공개한다. 23일에는 박경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박경리×천경자 '토지' 아트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후 허영만의 만화 '각시탈' 복간 프로젝트와 불광출판사의 '이제서야 이해되는' 시리즈가 이어진다. 30일에는 창비의 황석영 중단편 에디션을, 11월에는 J. R. R. 톨킨 전집과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와디즈 단독 베스트 에디션을 차례로 공개한다.

 

배우 김남길과 함께하는 '길스토리'의 작가 후원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작가 10명의 도서 출간을 지원하며, 김남길이 참여한 오디오북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두 차례 삼무서점에는 총 265개 프로젝트가 참여해 누적 펀딩액 43억 원을 기록했다. 이 중 10개 프로젝트가 각각 1억 원 이상을 모았다. 올해 4월 기획전 참여 메이커의 42%는 와디즈에서 처음 펀딩에 나선 작가였다.

 

삼무서점 참여 메이커는 10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 메이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