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넷, CJ대한통운과 제휴…쇼핑몰 운영·물류 혜택 확대
발행 2026년 10월 1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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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다우기술(대표 김윤덕)이 운영하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이 CJ대한통운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양사 고객사를 대상으로 서비스 사용료 할인과 물류비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제휴는 사방넷의 상품·주문·재고 관리 기능과 CJ대한통운의 물류 서비스를 연계해 이커머스 판매자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CJ대한통운 고객사에는 사방넷 가입비 면제와 사용료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방넷 풀필먼트를 신규 도입하면 1개월 비용으로 총 3개월을 이용할 수 있는 '1+2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사방넷과 사방넷 풀필먼트를 함께 도입할 경우에는 사방넷 풀필먼트 사용료를 최대 75% 할인한다.
사방넷 고객사가 CJ대한통운 풀필먼트에 신규 입점하면 동종합포비와 입고비를 면제한다. 월 출고 물량에 따라 별도 검토를 거쳐 물류비 추가 할인도 제공할 수 있다.
여러 물류 창고를 운영하는 화주사는 사방넷을 통해 각 쇼핑몰의 주문을 한 번에 수집하고, 창고별 상품 입·출고와 재고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물류사는 사방넷 풀필먼트를 활용해 쇼핑몰 주문 수집과 출고 처리, 화주사별 물류비 정산을 관리할 수 있다.
사방넷은 7,000여 고객사가 이용하고 있으며, 국내외 700여 개 쇼핑몰과 연동한다.
김정우 다우기술 커머스부문장은 "이커머스 사업이 성장할수록 판매 채널과 물류 거점이 늘어나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제휴로 양사 고객사가 사업 규모와 환경에 맞는 판매·물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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