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부문장은 박남영)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이 오는 16일 오전 9시 59분까지 '블랙프라이데이(Black Friday)'를 진행한다. 자사와 입점 브랜드 등 2,2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SSF샵의 연중 최대 규모 행사다.
SSF샵은 겨울 의류 수요에 맞춰 지난해 행사(11월 10~20일)보다 시작일을 6일 앞당기고 행사 기간을 이틀 늘렸다.
행사 기간 매일 최대 80% 할인 쿠폰을 무작위로 지급한다.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에는 당일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두 쿠폰의 할인 한도는 각각 10만 원이다.
행사 기간 2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를 멤버십 포인트로 돌려준다. 꼼데가르송, 빈폴, 르베이지, 코스, 아크테릭스 등이 차례로 참여하는 '릴레이 페이백'에서는 해당 브랜드 구매 금액의 20%를 멤버십 포인트로 지급한다.
매일 오전 10시에는 '슈퍼 브랜드 딜'과 '오늘의 특가'를 연다. '슈퍼 브랜드 딜'에는 비이커, 메종키츠네, 아미, 구호, 준지, 핏플랍, 갤럭시, 에잇세컨즈 등이 차례로 참여한다. '오늘의 특가'에서는 SSF샵이 선정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올해 신설한 '아우터 대전'에서는 경량 패딩과 캐시미어·울 코트, 퍼 재킷 등 겨울 아우터를 선보인다. 빈폴, 구호플러스, 띠어리, 캐나다구스, 노스페이스 등이 특가 행사에 참여한다. 응모 고객에게 나나미카 등의 아우터를 증정하는 '0원 래플'과 소재·스타일별 아우터를 소개하는 코너도 운영한다.
라이브 커머스 '세사패 라이브'도 진행한다. 4일 비이커를 시작으로 빈폴, 구호플러스, 조지루시, R2W, 스타우브 등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차례로 방송에서 신상품과 구매 혜택을 소개한다.
박형민 삼성물산 패션부문 온라인담당은 "올해 SSF샵 블랙프라이데이는 겨울철 쇼핑 수요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맞춰 아우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마련했다"며 "SSF샵이 제안하는 다채로운 패션·라이프스타일 아이템과 풍성한 프로모션을 통해 즐거운 쇼핑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SF샵은 2015년 출범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쇼핑 플랫폼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9월 론칭 11주년을 맞아 SSF샵 회원이 약 800만 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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