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15일 '패라스' 첫 방송…헬렌카렌 26FW 컬렉션 공개

발행 2026년 10월 14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SK스토아(대표 양맹석)가 F/W 시즌을 맞아 차별화된 AI 기술과 실시간 소통을 결합한 신규 패션 전문 프로그램 '패라스(Fashion Live Station)'를 론칭한다.

 

프로그램은 '놓칠 수 없는 패션 열차가 곧 출발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방송 중 열차에 탑승한 고객만 누릴 수 있는 비밀스러운 혜택을 마련해 보는 재미에 참여하는 재미를 더했다. 여성의류, 캐주얼, 이지웨어 등 일상에서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웨어 중심의 맞춤형 큐레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행은 지난 6년간 SK스토아의 대표 PB 브랜드인 '헬렌카렌'을 성공적으로 소개해 온 베테랑 패션 전문 쇼호스트인 김은화 쇼호스트가 맡는다.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즌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고객과의 신뢰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방송 기술과 소통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 'AI 음성 클로닝(Voice Cloning)'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주문 현황과 매진 임박 상황 등을 김은화 쇼호스트가 직접 안내하듯 구현함으로써, 녹화 방송임에도 라이브 방송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또한 방송 중 모바일 앱 '라이브톡'에서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뤄져, 체형별 핏과 사이즈, 코디 고민을 그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양방향 소통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15일(목) 밤 10시 31분에 1시간 동안 진행하는 첫 방송에서는 SK스토아 여성의류 6년 연속 1위 브랜드 '헬렌카렌'의 26FW 신상 컬렉션을 선보인다. ▲울 블렌디드 핸드메이드 코트 ▲레이어드 니트 4종 ▲쫀쫀 텐션 팬츠 3종 등 FW 풀 코디 필수 라인업을 소개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대표 상품은 매해 완판 행진을 이어온 스테디셀러 '헬렌카렌 울 블렌디드 핸드메이드 코트'다. 이번 시즌에는 '뉴 블랙(New Black)'이라 불릴 만큼 인기 있는 트렌드 컬러 브라운을 새롭게 선보인다. 오직 '패라스' 첫 방송을 위해 4,5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풍성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론칭 방송은 SK스토아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스패페(스토아 패션 페스타, ~11/23)'와 연계해 혜택을 극대화했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15% 쇼핑 지원금과 TV쇼핑 10% 적립금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에어드레서'를 증정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형준 SK스토아 방송운영본부장은 "'패라스'는 F/W 패션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데일리웨어와 압도적인 쇼핑 혜택을 동시에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쇼호스트의 탄탄한 전문성에 AI 보이스 기술과 실시간 소통을 결합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쇼핑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올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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