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11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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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커힐 첫 리빙 컬렉션 침구, 앳센셜 X 반얀트리서울 호텔식 베딩 풀세트 |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CJ온스타일(대표 이선영)이 국내 대표 호텔과의 협업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프리미엄 침구 수요 선점에 나섰다.
CJ온스타일은 반얀트리서울과 협업한 호텔식 베딩에 이어 워커힐과 공동 기획한 리빙 침구 컬렉션을 오는 7일 론칭한다.
워커힐 리빙 컬렉션은 호텔 객실의 베딩 감성과 차별화된 소재를 일상 침실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첫 상품은 그래핀 소재를 적용한 침구 세트로, 7일 오전 10시 20분 CJ온스타일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림잇티드'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CJ온스타일의 자체 리빙 브랜드 '앳센셜'과 반얀트리서울이 협업한 '앳센셜 프레스티지 호텔식 베딩 풀세트'를 출시했다. 반얀트리서울 '앳센셜 스위트' 객실에 실제로 사용되는 침구로, 고밀도 사틴 원단에 히든 퀼팅과 로고 자수를 더했다. 가정에서 기계 세탁이 가능해 실용성과 호텔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함께 갖췄다.
CJ온스타일은 호텔 협업 상품 외에도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를 엄선한 기획전을 연다. 오는 8일까지 진행하는 '웜 베딩 위크(Warm Bedding Week)'에는 호무로, 에어룸, 알레르망, 크리스피바바 등 총 17개 브랜드가 참여해 겨울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2일에는 '에어룸' 라셀퍼 극세사 침구를, 4일에는 '최화정쇼'에서 '호무로' 발열 침구를 소개한다. 7일에는 스웨덴 브랜드 '클리판'의 울 블랭킷을, 7~8일에는 '크리스피바바'의 양모 침구 세인트 초특가전을 모바일과 TV 라이브 방송으로 집중 편성해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참여 브랜드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받을 수 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침구를 찾는 고객 수요가 늘고 있다"며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상품 큐레이션과 이를 매력적인 영상 콘텐츠로 풀어내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베딩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