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서 이목 집중된 바이노텍의 ‘리포브’

발행 2025년 11월 16일

최유진기자 , cyj@apparelnews.co.kr

 

리포브 데모 체험 부스 현장

 

바르는 즉시 주름 개선 효과

‘나노 약물 전달 기술’ 조명

 

[어패럴뉴스 최유진 기자] 지난 1일 폐막한 제33차 경주 APEC 정상회의 후원사로 나선 바이노텍(대표 김유미)의 리포브(REPOVE)가 큰 주목을 받았다.

 

회의 기간 경주 예술의전당 일대에 조성한 화장품 부스에 참여한 리포브의 기초케어 데모 체험 현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 약 1,000여 명이 직접 제품을 체험했다. 리포브는 첨단 나노 약물 전달 기술로 제조된 기초 제품으로, 즉각적인 피부 변화를 일으켜 주목받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글로벌 아마존을 비롯한 인플루언서 및 해외 플랫폼 관계자들은 “리포브에 적용된 나노 약물 전달 기술과 연어 DNA 추출물인 하이드로 DNA 원료는 코스메틱 분야의 노벨상감 혁신”이라고 전했다.

 

김유미 대표이사는 “이번 공식 후원을 바탕으로 내년 1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기술 박람회 CES 2026’ 참가를 통해 국내 유일 바이오 뷰티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바이노텍은 현재 경산 화장품 특화단지 내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GMP 인증 공장을 건설 중이다. 내년 초 공장이 완공되면, 리포좀 원료의 국산화는 물론 원료 생산부터 완제품 제조까지 전 공정을 자체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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