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 비디비치, '리퀴드 블러시' 출시…색조 공략 강화

발행 2026년 05월 04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글로우 온 리퀴드 블러시 출시.
글로우 온 리퀴드 블러시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코스메틱2부문 대표 이승민)의 뷰티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포인트 메이크업 카테고리까지 영향력을 넓히며 색조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비디비치는 4일 ‘글로우 온 리퀴드 블러시’를 출시하며 2030 여성들을 공략한다.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혈색을 더하는 ‘물먹 메이크업’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파우더보다 투명하고 맑게 표현되는 리퀴드·크림 타입 블러시 수요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신제품은 리퀴드 블러시 특유의 맑은 발색을 유지하면서 사용 편의성과 지속력을 높였다. 피부 위에 젤리처럼 투명하게 쌓이는 ‘젤리 글로우’ 광채를 구현했으며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없어 메이크업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비디비치는 액체형 블러시의 단점으로 지적되는 짧은 지속력과 탁하게 스며드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물을 더하지 않은 ‘워터리스’ 제형을 적용했다.

 

선명한 발색이 오랜 시간 유지되며, 시간이 지나도 탁해지거나 광이 쉽게 사라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스킨케어 기능도 강화했다. 제품에 스킨케어 성분 81%를 함유했으며, 보르피린 성분과 식물성 콜라겐, 애플 스템셀 성분 등을 배합해 볼 부위에 탄력감과 윤기를 더하도록 설계했다.

 

비디비치는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듀얼 타입 애플리케이터를 적용했다. 말굽 형태 팁으로 적정량을 덜어낸 뒤 반대편 실리콘 블렌더로 두드려 바르는 방식이다. 

 

색상은 글로시 타입 7종과 쉬머 펄 타입 3종 등 총 10종으로 구성했다.

 

한편 '비디비치'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미국 시장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론칭 2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진행하고 '피부 본질에 집중하는 스킨 코어 뷰티'를 새로운 브랜드 철학으로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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