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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 사진=에이피알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을 출시한다.
물방울 초음파 기술 기반의 부스터 글로우는 서로 다른 주파수의 초음파를 교차 출력해 피부 내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콜라겐 활성화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피부 수분과 탄력, 진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는 다양한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한정판 에디션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번 부스터 글로우 헬로키티 에디션은 헬로키티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제품에 담아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강조한 한정판 제품이다.
2026 산리오 캐릭터 대상에서도 상위권에 오를 만큼 전 세계적으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헬로키티의 친숙한 이미지를 뷰티 디바이스에 접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제품 디자인뿐 아니라 함께 사용하는 액세서리에도 헬로키티의 감성을 담았다. 구매 고객에게는 핑크 헬로키티 헤드 케이스와 기기 클리너, 전용 파우치 등을 제공한다. 기기 보관과 휴대에 필요한 액세서리에도 헬로키티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 본체와 함께 일관된 콜라보레이션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 공식몰에서는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사전 예약 고객에겐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을 증정한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정식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으로 판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앞서 에이피알은 ‘부스터 프로’ 1세대와 헬로키티의 협업을 통해 ‘부스터 프로 헬로키티 에디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는 물방울 초음파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부스터 글로우에 헬로키티를 접목하고 제품 전체에 핑크 컬러를 적용했다. 피부 관리와 디자인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는 물론 캐릭터 상품을 선호하는 팬층까지 폭넓게 겨냥한 것이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일상적인 피부 관리 루틴에 헬로키티의 감성을 자연스럽게 더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부스터 글로우의 수분, 탄력, 진정 중심의 피부 관리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핑크 컬러와 헬로키티의 귀여움을 더해 화장대 위에서도 돋보이는 제품으로 완성했다.
에이피알은 캐릭터 및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를 단순히 사용하는 제품을 넘어 소비자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확장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경험 요소를 더하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트렌디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피알은 올해 2분기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외연을 확대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675억 원, 영업이익 1,90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4.2%, 134.5% 증가한 수치로, 영업이익률은 24.8%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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