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블렌딩, 올리브영 입점 '클린 웰니스' 브랜드 입지 다진다
발행 2026년 09월 30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약사 설계 기반의 클린 웰니스 뉴트리션 브랜드 '홀블렌딩(대표 이보희)'이 올리브영 주요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식물성 단백질을 중심으로 한 데일리 웰니스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올리브영 입점은 강남점, 광화문점, 안성점 등 주요 오프라인 거점을 비롯해 공식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최근 건강과 뷰티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식단과 영양을 통해 일상 속 건강을 관리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홀블렌딩은 이번 입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 매장에서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파우치 형태 4종(그레인, 카카오, 슈퍼그린, 블랙빈)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용량 제품 4종(그레인, 카카오, 블랙빈, 쑥)을 선보인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파우치와 대용량 제품 외에도 맛별 5개입으로 구성된 전용 패키지를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홀블렌딩은 분당서울대병원 항암조제실 약사 경력과 미국 eCornell Plant-Based Nutrition 과정을 수료한 약사가 직접 제품 배합을 설계한 식물성 뉴트리션 브랜드다. 단순히 단백질 함량에만 집중하기보다 원료 구성과 일상적인 섭취 편의성, 맛의 균형까지 고려해 '건강한 식습관도 맛있고 즐거워야 지속될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데일리 뉴트리션을 지향한다.
전 제품은 우유 및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100% 식물성 단백질로 설계됐다. 완두와 현미 단백질을 조합하고 단백질 분해 효소, 유산균 등 다양한 부원료를 함께 더했다. 또한 인공감미료와 합성향료 등을 사용하지 않고 코코넛꽃즙 등 원료 본연의 단맛을 활용했다. 건강을 위해 맛을 포기하기보다 매일 맛있고 즐겁게 섭취할 수 있도록 원료와 맛을 섬세하게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홀블렌딩은 단백질을 운동 목적의 보충제에 한정하지 않고, 식이섬유와 장 건강,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등 일상적인 웰니스 루틴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다양한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향후 클린 뉴트리션 및 뷰티 웰니스 영역까지 브랜드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홀블렌딩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단순히 특정 영양성분의 함량만 보기보다 어떤 원료로 만들어졌는지, 매일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지를 더욱 세심하게 살펴보고 있다"며 "홀블렌딩은 건강한 선택이 의무가 아니라 맛있고 즐거운 일상의 루틴이 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홀블렌딩의 클린 뉴트리션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라며, 장기적으로는 식물성 단백질을 넘어 일상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함께 관리하는 웰니스 뉴트리션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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