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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베라 빌리브 알로 효소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유니베라(대표 김교만)는 알로에 발효 효소 '빌리브 알로 효소(BELIEVE ALO ENZYME)'를 출시했다.
빌리브 알로 효소는 원료와 발효균, 발효 공법을 모두 차별화한 효소다. 핵심 원료는 유니베라가 독자 개발한 '알로에복합발효효소 UFAE10'이다.
유니베라가 멕시코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알로에에 현미, 대두, 밀, 찹쌀, 서리태, 파로, 보리, 흑미, 수수 등 9종 곡물을 더한 10종 식물을, 유니베라가 특허 받은 알로에 유산균 '락토코커스 락티스(Lactococcus lactis) UAB10®'(등록특허 10-2538644)으로 72시간 이상 발효했다.
역가를 높이기 위한 정제 효소는 넣지 않았으며, 1987년부터 이어온 유니베라의 발효 노하우를 적용했다.
역가는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해 설계했다. 2024 국민건강통계 기준 한국인의 에너지 섭취 비율이 탄수화물 56.8%, 지방 26.6%, 단백질 16.6%라는 점을 반영해, 1포에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α-아밀라아제 500,000 unit, 단백질 분해 효소인 프로테아제 3,500 unit을 담았다. 하루 1포로 섭취가 간편하다.
분해 범위도 넓혔다.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은 물론 우유 단백질인 카제인, 밀 단백질인 글루텐과 글리아딘까지 분해하는 '멀티 스펙트럼 효소'로 설계했다. 빵, 면, 유제품을 자주 먹는 소비자를 고려한 구성이다.
부원료는 '쪼개고·내리고·다스리고' 3단계 콘셉트로 배합했다. 효소와 함께 파인애플추출물, 비타민B군(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B6)을 넣고, 진피추출물분말과 생강농축분말, 매실추출분말, 식이섬유 2종(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치커리뿌리추출물분말)을 더했다.
맛도 챙겼다. 현미, 대두, 파로 등 곡물에서 나오는 고소함에 식이섬유의 단맛, 매실·진피·파인애플의 상큼한 끝맛을 조화시켜 매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스틱형 2g 1포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성봉해 상품개발팀 팀장은 "효소를 찾는 고객들은 무엇을 먹었는지 보다 먹고 난 뒤의 시간을 더 많이 이야기한다"며 "빌리브 알로 효소는 유니베라의 50년 알로에 노하우와 직접 개발한 유산균으로 만든 효소를 하루 한 포라는 가장 간편한 습관에 담은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병훈 유니베라 회장을 지난 4월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다음 50년은 글로벌 B2C 알로에 시장에서 킬러 제품과 브랜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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