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본셉, '비타씨' 색조 라인으로 확장…다이소 통해 출시
발행 2026년 10월 15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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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셉 '비타씨 베이스 7종(왼쪽)'과 '틴티드 글로우 립스틱'.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토니모리(대표 김승철)의 서브 브랜드 ‘본셉(BONCEPT)’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비타씨’ 라인을 색조 영역까지 확장해 ‘비타씨 베이스 7종’과 ‘틴티드 글로우 립스틱 3종’ 등 총 10종의 신제품을 다이소를 통해 새롭게 출시했다.
‘비타씨 베이스’ 라인은 ‘비타씨 수딩 톤업 베이스’, ‘비타씨 밀착 광채 메이커’, ‘비타씨 에센스 비비’, ‘비타씨 슬림 커버 컨실러’로 세분화돼, 비타씨 제품만으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7종 모두 미백·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순수 비타민C(최대 135ppm)와 비타민나무수,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을 함유한 메이크업과 잡티 케어 제품군이다. 이와 함께 수딩 톤업 베이스(SPF20 PA++)와 에센스 비비(SPF50+ PA++++)는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췄다.
메이크업 단계별로 ‘수딩 톤업 베이스’는 피부 톤을 정돈하고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준다.
여기에 미백 및 수분 에센스를 61% 함유한 ‘에센스 비비’에 쫀득한 오일 베이스 제형의 ‘밀착 광채 메이커’를 섞어 바르면 촉촉하고 볼륨감 있는 광채를 더할 수 있다.
마무리는 ‘슬림 커버 컨실러’의 슬림한 팁으로 잡티나 다크서클 등 필요한 부위만 얇게 덮으면 된다. 에센스 비비는 2가지, 슬림 커버 컨실러는 3가지 컬러로 피부 톤에 맞춰 고를 수 있다.
또한 ‘틴티드 글로우 립스틱’은 틴트처럼 선명하게 착색되는 컬러에 광택을 더해 윤기 있게 마무리되는 스틱형 립 제품이다.
입술에 닿으면 버터처럼 부드럽게 발리는 텍스처로 입술과 볼에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24시간 색상 지속에 대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 누드 핑크 ‘누드바’, 캔디 핑크 ‘캔디바’, 뉴트럴 로즈 ‘로즈바’ 등 3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본셉의 대표 제품인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2025년 다이소몰 미백 앰플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지난달 NMN 및 NAD+ 성분 기반 ‘본셉 NMN 라인’ 6종을 선보이는 등 꾸준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토니모리는 북미 시장 중심으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토니모리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20억원, 영업이익 42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3%, 14.3%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2,203억 원)과 영업이익(144억 원) 또한 전년 대비 각각 24.5%, 18.7%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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