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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셀렉트 '이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더마 뷰티로 급성장

발행 2026년 11월 03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이옴'의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가수 겸 배우 도경수

 

트러블 패치 마스크 누적 판매 232만장 돌파

배우 '도경수' 모델 발탁…MZ세대 접점 강화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뉴셀렉트(대표 육동민)가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이옴(EIOM)'을 앞세워 차세대 더마 코스메틱 시장 공략에 나선다. 피부과 시술 수준의 기능성과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피부 환경 관리를 결합한 '하이퍼더마'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우고 있다. 

 

'이옴'은 피부에 공존하는 미생물 생태계, 마이크로바이옴에 주목한다. 건강한 피부는 유익균과 다양한 미생물이 균형을 이루고 있지만, 외부 환경과 생활 습관 변화로 인해 균형이 무너지면 반복적인 피부 고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점이다.

 

대표 제품 '트러블 패치 마스크'는 바이오셀룰로오스 원단 기반 홈 트리트먼트 마스크로, 컨트롤 바이오 95, 티트리바이옴 등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성분을 적용해 과잉 피지, 노폐물 등 각질 케어와 함께 피부 환경 균형 회복에 초점을 맞췄다.

 

이옴은 지난해 5월 런칭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표 제품 '트러블 패치 마스크'는 론칭 1년여 만에 누적 판매량 232만 장을 기록했으며, 일본 큐텐재팬(Qoo10 Japan) 메가 데뷔 어워즈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상품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국내에서는 6월과 8월 연이어 올리브영의 '올영픽'에 선정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겸 모델 '도경수'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해 주타깃층인 MZ세대와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이옴은 일본 시장 성과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 현재 미국 아마존(Amazon)을 비롯해 예스스타일(YesStyle) 등 글로벌 플랫폼에 입점해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해외 채널에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일본, 미국을 포함한 10여개 국에 진출해있다. 

 

트러블 케어 라인을 중심으로 유럽 화장품 등록(CPNP)을 완료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했다. 글로벌 뷰티 박람회 참가 및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뉴셀렉트는 출범 9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누적 매출 1,500억 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매출 3,0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이옴'은 올해 9월까지 뉴셀렉트 전체 누적 매출의 42%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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