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다비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서 두피·헤어케어 팝업스토어 운영
발행 2026년 11월 07일
정지은기자 , jje@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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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다비타 |
[어패럴뉴스 정지은 기자] 이탈리아 헤어·두피 케어 브랜드 '메다비타'의 국내 공식 운영사 르비타(대표 양민아)가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메다비타의 '로션 콘센트리'는 원료 추출부터 숙성, 정제까지 약 8개월에 걸친 제조 공정을 거친다. 증류를 통해 주요 성분을 추출하고 숙성한 뒤 자연 침전으로 불순물을 제거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대표 제품군인 '리바이탈10+'를 비롯해 비듬, 민감성, 지성 등 두피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군을 선보인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1대1 두피 진단과 관리 상담, 퀵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두피·모발 상태에 적합한 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팝업 운영 기간에는 특별 판매가와 구매 사은품을 제공한다. 두피 진단 결과와 맞춤형 관리 방법을 담은 진단 카드도 마련했으며, 연말 선물 수요를 고려한 헤어케어 제품도 소개한다.
메다비타 국내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두피 유형을 확인할 수 있는 테스트와 소용량 체험 키트 등을 제공한다. 정기 배송과 멤버십 프로그램도 운영해 소비자가 사용 목적과 구매 방식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양민아 르비타 대표는 "메다비타는 60년 넘게 건강한 두피에서 아름다운 모발이 시작된다는 철학을 지켜온 브랜드"라며 "웰니스와 프리미엄 헤어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그동안 살롱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이탈리아 정통 두피 케어를 더 많은 고객이 가까이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르비타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을 시작으로 백화점 유통 채널에서 메다비타의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메다비타는 1963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탄생한 헤어케어 브랜드다. 식물성 원료와 국제 특허 기반 성분, 트리콜로지(모발·두피 과학)에 기초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로 헤어 살롱과 두피센터 등 전문가 채널을 통해 제품을 공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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