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칼라앤터치, 효성티앤씨와 최신 원단 트렌드 교육 진행

발행 2026년 10월 15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칼라앤터치와 효성티앤씨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한세실업 안원빌딩에서 시즌 트렌드 및 최신 원단·가먼트 컬렉션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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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한세실업의 자회사인 원단 전문 기업 칼라앤터치(대표 김익환, 이향미)가 효성티앤씨와 함께 시즌 트렌드를 공유하고 최신 원단·가먼트 컬렉션 등을 소개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칼라앤터치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한세실업 안원빌딩 7층 교육장에서 효성티앤씨 패션디자인센터(Fashion Design Center, FDC)와 함께 칼라앤터치 영업팀을 대상으로 시즌 트렌드 및 개발 원단·가먼트 소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칼라앤터치 서울 오피스 임직원을 비롯해 과테말라와 베트남 오피스 임직원 등 8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효성 패션디자인팀 윤인제 매니저와 효성 퍼포먼스 마케팅팀 이동호 매니저가 진행을 맡았다. 효성티앤씨의 리사이클 폴리에스터(PET), 스판덱스(SPX) 등 차별화된 기능성 주요 제품을 소개하고, FDC가 분석한 시즌 트렌드와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 이어 최신 개발 원단·가먼트 컬렉션과 신규 원사를 함께 살펴봤다.

 

칼라앤터치는 이번 교육에서 소개된 신규 원사와 최신 트렌드를 향후 미주 시장 브랜드 미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적 차별성을 갖춘 혁신 원단(New Innovation Fabric)을 선제적으로 제안하고, 글로벌 바이어 대상 새로운 오더 창출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칼라앤터치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최신 시장 트렌드와 효성티앤씨의 차별화된 기능성 제품 및 개발 동향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미주 시장 브랜드 미팅에서 기술적 완성도를 갖춘 신소재를 효과적으로 소개해 신규 오더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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