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안타스포츠, 지난해 매출 13.6% 증가 98억 달러

발행 2025년 03월 30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안타스포츠

 

안타 10.6%, 휠라 6.1%

데상트, 코오롱 등 54%

 

중국 제일의 스포츠웨어 안타스포츠의 지난해 12월 말 결산 매출은 전년보다 13.6% 늘어난 708억 위안(97억9,000만 달러), 이익금은 52% 늘어난 156억 위안(22억 달러)으로 발표됐다.

 

브랜드 별로는 안타가 10.6% 증가의 335억 위안, 휠라 6.1% 증가 266억3,000만 위안, 데상트, 코오롱스포츠 등의 기타 부문이 53.7% 증가한 106억8,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데상트, 코오롱스포츠 등의 괄목할 성장에 비해 휠라가 의외로 저조했다. 이익금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컨소시엄으로 보유하고 있는 아머스포츠 배당금 귀속분이 합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타스포츠는 지난해 미국 NBA 달러스 바브릭스의 카이리 어빙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북미에서 농구 스니커즈 카이1(Kai1)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한편 유로모니터인터네셔널에 따르면 중국 스포츠웨어 시장 점유율은 안타스포츠 23%, 나이키 20.7%, 리닝 9.4%, 아디다스 8.7%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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