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7월 패션 판매, 7.3% 증가한 264억 달러
발행 2025년 09월 01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올 들어 가장 높은 성장률
관세 적용 앞서 사재기 영향
미국의 7월 패션 판매는 지난해보다 7.35% 증가한 263억8,26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거의 20억 달러 늘어난 것으로 매체들이 보도했다.
미국 상무부 데이터에 따르면 이같은 성장률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성장률로 6월 실적 2.4% 증가와도 비교된다. 6월부터 7월까지의 패션 매출은 5.6% 증가(14억 달러)했다.
1월부터 7월까지의 판매액은 1,690억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2% 증가했다.
이같은 추세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로운 관세가 8월 초까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관세 적용 전에 패션을 구매하는 영향도 없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다. 미국 내 패션 판매가 여전히 어려움을 겪을 여지가 크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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