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 2026년 11월 04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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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레드업 |
62% "연말 리세일 상품 구매"
미국 성인 55%는 대량 생산된 신상품보다 상태가 좋은 빈티지나 희소 중고품을 연말 선물로 받는 것을 선호했다. 밀레니얼 세대는 69%, Z세대는 66%였다.
미국 리세일 플랫폼 스레드업(ThredUp)이 지난 10월 26일 발표한 '2026 홀리데이 리세일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62%는 올 연말 중고 상품을 살 계획이다. 밀레니얼 세대가 78%, Z세대가 70%였다. 다른 사람에게 줄 중고 선물을 살 계획인 응답자는 전체의 30%였다.
중고 상품 구매 예정자들은 연말 선물 예산의 평균 37%를 중고 상품에 쓸 계획이다. 밀레니얼 세대는 45%, Z세대는 43%였다. 구매 이유로는 신상품보다 저렴하다는 응답이 58%로 가장 많았다.
응답자의 53%는 연말 지출에 보태기 위해 보유 물품을 이미 팔았거나 팔 것으로 예상했다. 이 비율은 밀레니얼 세대에서 69%, Z세대에서 66%였다.
스레드업의 2025년 연말 판매량은 2023년 같은 기간보다 37% 늘었다. 같은 2년간 연간 판매량 증가율은 22%였다. 연말 판매량은 드레스·원피스가 47%, 스웨터가 41% 증가했다.
글로벌데이터는 스레드업의 의뢰로 지난 9월 4~18일 미국 성인 2,123명을 조사했다.